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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사업단 생활SOC RCC 개발 ‘아동 안심 통학로 조성 7원칙’ 경기도 중심사업으로 추진 관리자 │ 2020-06-17 HIT 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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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우리대학 생활SOC RCC(센터장 이석현교수)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의뢰로 개발한 ‘아동 안심 통학로 조성 7원칙’ 매뉴얼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학교 주변 개선사업을 추진하기로 발표하였다. 지난 5월 7일 박일하 경기도 건설국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집 앞에서 학교까지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 조성을 위해 올해 12가지 추진과제를 설정, 총 71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기로 발표했다. 또한 경기도 및 시군이 어린이 통학로 조성사업 시, 우리대학 생활SCC RCC가 개발한 ‘아동 안심 통학로 조성 7원칙’을 필수적으로 적용하도록 했다. (출처: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09850980) 2019년 개발된 매뉴얼은 학교주변 범죄와 사고예방을 위한 기본적인 디자인 방향을 담고 있으며, 현재 경기도내 모든 초등학교(1,288부)와 기관(124부)에 배포되어 어린이 통학환경 개선의 지침서 역할을 하고 있다.
김원용 연구부총장은 우리대학이 도시안전디자인 선두역할을 할 것임을 밝히고, “아동 안심 통학로 연구를 계기로 지역의 어린이 안전을 위해 올해도 후속사업을 지원 하겠다”라고 하였다. 이석현 센터장은 “어린이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안심통학로 환경조성 기술연구와 전국 초등학교 안심통학로 개선사업의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겠다”고 하였다. https://news.cau.ac.kr/cms/FR_CON/BoardView.do?MENU_ID=10&CONTENTS_NO=&SITE_NO=5&BOARD_SEQ=1&BOARD_CATEGORY_NO=&P_TAB_NO=&TAB_NO=&BBS_SEQ=6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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