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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스톤디자인 우수기업 대상 (주)네오트랜스 김태원 대표이사(右)와 김원용 연구부총장 지난 7일(목) 10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중앙대학교 LINC+사업단에서 주관한 ‘2020 CAU 창의아이디어 올림피아드’가 서울캠퍼스 100주년기념관 2층 취업정보세미나실에서 열렸다.
2020 CAU 창의아이디어 올림피아드는 Capstone Design Awards 79팀과 Internship UCC Awards 27편의 우수 결과물이 심사 및 평가를 받았으며, 해당 작품들은 cau.iexpo.kr 온라인전시관을 통해 전시되었다. 내외부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최종으로 Capstone Design Awards에서는 대상 1팀, 최우수 3팀, 우수 6팀, 장려 15팀, 인기상 3팀 총 27팀이 수상하였으며, Internship UCC Awards에서는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 장려상 22팀, 인기상 2팀 총 27팀이 수상의 기쁨을 얻었다. 시상식에서는 지난 2020 산학협력 EXPO에서 한국연구재단에서 주최한 2020년 LINC+ 산학협력 고도화형 산학연계 교육과정 영상 콘텐츠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광고홍보학과 김상우 학생에게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또한 교내 캡스톤디자인 교과 운영에 모범적인 사례를 보여준 전달하는 캡스톤디자인 우수기업 주식회사 네오트랜스를 대상으로 감사패를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본 식을 위해 주식회사 네오트랜스 김태원 대표이사가 자리에 참석했다. 김원용 연구부총장(LINC+사업단장)은 우리 LINC+사업단은 학생들 모두 산업체가 꼭 필요로 하는 현장 맞춤형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현장실습, 캡스톤디자인,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끊임없이 기획하여 운영해 나갈 것이며 창업동아리, 전문가 멘토링, 사업화에 필요한 특허출원과 시제품 제작 지원 등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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