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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사업단, ‘제7회 지역사회공헌 캡스톤디자인 FAIR’ 최우수상 수상 관리자 │ 2021-07-22 HIT 56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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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창업동아리 ‘월간시장’팀이 지난 20일 개최된 ‘제7회 지역사회공헌 캡스톤디자인 FAIR’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제7회 지역사회공헌 캡스톤디자인 FAIR’는 17개 대학이 참여해 지역사회공헌과 연계된 산학협력 교육과정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제출한 동영상의 심사 및 온라인 인터뷰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제출한 결과물들은 온라인 가상전시관에 전시되었다.   ‘월간시장’팀은 우리 대학 광고홍보학과 4학년 남연수, 영어영문학과 3학년 한수빈, 사회복지학부 3학년 김혜원, 사회학과 3학년 김관준, 심리학과 3학년 정희진,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2학년 이지민 재학생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역기반 전통시장 공동구매 서비스’ 아이템으로 이번 최우수상(한림대학교 총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대학을 비롯해 지역사회공헌연구회 10개 대학인 경남대, 계명대, 동국대, 동서대, 대전대, 제주대, 충남대, 호남대, 한림대 LINC+사업단과 지역사회공헌 캡스톤디자인 페어 협약 대학인 가톨릭관동대, 강릉원주대, 목포대, 부경대, 선문대, 연세대(미래), 창원대, 한국해양대 LINC+사업단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고중혁 산학협력단장(LINC+사업단장)은 “전국 대학이 온라인 네트워킹을 통해 권역별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산학협력 교육과정 우수사례를 공유할 수 있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학생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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