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성장 동력 기반 산학협력 클러스터 선도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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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 대표 김예성(생명공학대학 식품공학부), 스니피드 대표 김아연(생명공학대학 생명자원공학부), 스위트에그 대표 문주인(생명공학대학 식품공학부) 우리 대학 3개 창업팀이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경진대회 ‘도전! K-스타트업 2021’의 통합본선에 진출했다. 통합본선에 진출한 창업동아리는 ▲NET(대표 김예성, 식품공학부), ▲스니피드(대표 김아연, 생명자원공학부), ▲스위트에그(대표 문주인, 식품공학부)이다.
‘도전! K-스타트업 2021’은 9개의 예선 리그를 거쳐 우수한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창업자를 선발하는 전국 단위 부처합동 창업경진대회다. 우리 대학 창업팀은 교육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2021 학생 창업유망팀 300’에 최종 선발된 300팀 중 상위 35개 팀으로 선정되어 ‘도전! K-스타트업 2021’ 통합 본선에 진출하게 되었다.
우리 대학은 교육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예선리그인 ‘2021 학생 창업유망팀 300’에서도 10개팀(창업도전형 9개 팀, 창업교육형 1개)이 최종 선발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선발된 팀들은 이후 실전창업교육, 2021 산학협력 엑스포 참가, 교육부 장관 명의 창업 유망팀 인증서 발급 등의 혜택 등의 창업지원을 제공받는다. 고중혁 교수(산학협력단장/LINC+사업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창업에 대한 열정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지속적인 창업 교육지원을 통해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창업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인 교수(다빈치창업지원단장)은 “차별화된 창업 인프라와 학생 창업지원을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 중이다. 앞으로도 맞춤형 창업교육과 지원을 통해 우리 대학 학생들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도전! K-스타트업 2021 참여부처(10개) : 중소벤처기업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문화체육관광부, 여성가족부, 특허청,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산림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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